토요토미 TIW-A180J 설치기

안녕하세요. 

이번에는 이런 글은 처음 써보네요. 제돈 주고 사서 쓰는 리뷰? 입니다 라는 블로거들의 글이 보이더군요. 

 

저두 제돈주고 사서 쓰는겁니다. ㅠㅠ... 설치하면서 느꼈던 경험담? 그리고 까먹지 않기 위해서 이기도 하고요. 요즘 건망증이 너무 심해저셔... 

 

한국제품이 아닌 일본제품을 고른 이유는 딴거 없습니다. 다 소음때문입니다. 소음이 걱정된다면 토요토미 밖에 답이 없다고 다들 말씀하시고, 유튜브 영상을 통해서 소음을 접해본 바로 결정을 내렸습니다. 잠귀가 다들 민감해서 좀 조용해야 하거든요. 코로나는 파세코하고 거의 비슷한 소음을 낸다고 합니다. 이건 제가 직접 사용해본게 아니라 말씀드리기는 애매하네요. 결정적인 기준은 아닙니다. 

 

한국에서도 계속 판매를 했으면 좋겠으나, 한국형 모델은 일본에서 더이상 생산을 안해준다고 하네요. 한국 홈피에가면 단종됐다는 의미가 일본에서 한국형 모델을 생산 중단한다는 얘기였습니다. 오해의 소지가 있는 글을 오해하기 쉽도록 한국 토요토미 홈페이지에서 올려놨더군요. 

 

암튼 딸래미 귀국해서 여름동안 써야 되므로 급하게 주문했습니다. 다행이 박스 안뜯은 완제품이 중고 장터에 나와서 낼름 업어왔습니다.  보내주신 분이 아주 친철하게 저렇게 해서 보내주셔서 무사히 잘 도착했습니다. 

 

박스를 뜯어보니 본체와 창틀 두개가 나옵니다. 

이제 부랴 부랴 설치를 해봅니다. 동영상을 보고 열심히 해봅니다. 그전에 동영상만 세번정도 본것 같아요. 토요토미 한국 홈페이지에 아주 자세히 잘 나와있습니다. 아래 주소에서 오른쪽 동영상 부분에 있습니다. 나중에 없어질지도 몰라 다운로드 해놨는데 그건 올리지 못하네요. 

http://www.toyotomi.kr/sub1/product_view.php?ProductSeqNo=75

동영상은 천천히 꼼꼼히 보셔야 합니다. 

전 받은날 설치를 못했습니다. 창틀 크기 계산을 못해서요.. ㅠㅠ 맨 안쪽 프레임의 크기가 저희 집은 215cm 정도 되더군요. 전 우리 아파트가 전면 유리창이라는걸 깜박했답니다. 저처럼 착오가 없길....

 

부속품들이 꼼꼼히 잘 싸져서 왔네요. 테이프 꼼꼼히 붙여 있는거 다 떼고 준비만 해놨습니다. 

기본창틀 설치 되시는 분들은 그냥 저 상태에서 창틀 고정만 시키면 되는데 저희 집은 또! 맨 바깥쪽 프레임이 두께가 1.5cm를 넘는겁니다. 그래서 고정 브라켓을 뜯어서 뒤집었더니 들어가더군요. 2cm 넘지는 않았는데요. 넓으면  피쓰로 뚫어야 합니다. 이런 사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문하실때 꼭 창문크기 추차창틀이 필요한지 여부 다 체크하시고 주문하셔야 합니다. 아니면 저처럼 고생합니다. 

부속품이 많은데요. 완전 방열을 위해서 붙여주면 좋켓지만 뒤쪽 창문을 여닫아야 되서 고정시키기엔 좀 무리더군요. 부자재는 넉넉하게 많아 왔어요. 

전 추가 창틀을 구매 안해서 아휴... 구매 다시 했습니다. 일본에도 판매 안한다는걸 한국에는 있더군요. 1M 추가 창틀 추가 주문해서 다음날 받았습니다. 급한 마음에 바로 가서 살려고 했으나 안된답니다. 본사가 저희 집 근처에 있어서 가서 살려고 했더니 한국 정발 제품이 인증 안되면 안팝답니다. 홈피에서 구매는 된다고 해서 주문해서 다음날 받았습니다. 

 

추가 창틀 왔네요. 가격이 엄청납니다. 

1M 입니다. 아래 부분에 전면창 부분을 커버 하겠네요. 

기존 창틀하고 이어줍니다. 

위 아래 맞닿는 부분도 피스로 꼼꼼히 십자 드라이버를 이용해서 합니다. 

밑에 프레임에 덜치는 부분도 저렇게 준비 됐습니다. 이제 설치를 했습니다~

하 정말 어렵사리 했네요. 창틀이 2메타가 넘다 보니 창틀 위쪽 고정은 좀 고생했네요. 서장훈은 그냥 했을텐데 ... 

창틀 보호로 기본 제공된 쇠로 덧대어서 고정 피스로 고정시켜 줍니다. 

이제 낑낑대며 올려봤습니다. 무거워서 여자는 힘들듯 합니다. 그리고 우리집은 높아서 키 작은 분들은 더 힘들듯 합니다. 전 다행이... 잘 했습니다. 뒤에 창문 열고 변압기에 연결하고 전원 올려 봤습니다. 뭔가 뿌듯 하군요. 

변압기는 링코아 3K 했는데요. 요놈은 1.8K라서 좀 높은걸루 했고, 일본에다가 하나더 직구 요청한건 1.6k라서 2K 짜리 링코아 사면 될듯 하네요. 100V로 맞춰야 합니다. 잘못하면 타요.....  선정리는 철물점에서 사다가 낼 해야 겠네요. 깔끔하게 ... 

 

이제 시험 가동이 남았네요. 그전에 테스트 이상 유무로 틀어 봤는데 시원한 바람이 잘 나왔었습니다.
이젠 장착 완료 했으니 해봐야죠. 

아래는 어느정도 가동한다음에 찍은 동영상입니다. 

데시벨 측정하고 싶었으나, 이게 프로그램이 천차만별로 다 틀려서 분별력이 없다고 생각되서 동영상으로 찍었습니다. 소음은 없는건 아닙니다. 있는편이지만 귀에다가 대고 트는게 아니니 별로 상관없을듯 합니다. 실외기 돌아갈때의 소리가 나긴 납니다만 집에 매립되있는 외부 실외기 에어콘처럼 콤프레샤 돌아가는 소리가 찌~잉 하듯이 나지는 않습니다. 풀로 가동하면 처음에는 좀 쎄게 돌아가다가 일정 온도 올라가면 많이 조용해지고 선풍기하고 꼭 같이 사용해야 할듯 합니다. 그래야 빨리 시원해지고 루버 기능이 없어서 선풍기 회전으로 바람을 좀 돌려줘야 한다고 생각 되더군요. 

 

에어콘 리모컨이 일본어로 되어있어서 첨에는 헷갈리더군요. 다행이 한글 번역된 토요토미 한국홈페이지에 있어서 그걸 활용해서 보니 쉽더군요. 2018년 작년에 판매된 제품은 단종이라 아쉽네요. 비싸긴 하더군요. 루버(회전)기능도 있고요. 

 

다음주면 A160J가 옵니다. 직구이며, 작은 딸래미 방에 설치해줄려고 하는데요. 요건 소음이 더 작다고 합니다. 용량이 작아서 인지 더 작으듯 하네요. 요거 오면 포스팅 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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